반응형 WHO명명법1 코로나19? SARS-CoV-2? 도대체 누가 이름을 짓는 걸까? 새로운 바이러스가 뉴스에 등장할 때마다 우리는 낯선 이름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렀다가, 어느 순간 '코로나19'가 되고, 의학 기사를 보면 'SARS-CoV-2'라는 복잡한 이름이 튀어나오죠. 또 독감은 H1N1이니 H5N1이니 하는 암호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도대체 이 복잡한 이름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짓는 걸까요? 그냥 "2020년 독감"처럼 쉽게 부르면 안 되는 걸까요? 오늘은 바이러스 이름 뒤에 숨겨진 명명법의 비밀과, 최근 들어 바이러스 이름 짓는 방식이 180도 바뀐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바이러스의 대부, 'ICTV'가 정한다이 세상 모든 바이러스의 '호적'을 관리하는 국제적인 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국제 바이러스 분류 위원회(IC.. 2025.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